오는 2월 7일 게이오 아레나 도쿄서 개최되는 'TOKYO DRIVE' 게스트 출연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ZICO(지코)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굴 단독 공연의 특별한 손님을 공개했다. ZICO는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2026 지코 라이브 : 도쿄 드라이브)의 게스트로 Lilas(리라스, 요아소비 이쿠라)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DUET'(듀엣)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이 일본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조우하게 된 것이다.
두 사람의 재회는 이미 예견된 음악적 시너지의 연장선이다. 지난해 12월 '2025 멜론 뮤직 어워드'(MMA)와 일본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뮤직 스테이션 SUPER LIVE 2025'에 함께 출연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완벽한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DUET'을 비롯해 오직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ZICO가 약 8년 만에 일본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오는 2월 7일 도쿄 소재의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그의 수많은 히트곡 중 엄선된 세트리스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DUET'은 공개 직후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등 8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33일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ZICO는 Mnet '쇼미더머니12'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본업인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첫 방송에서 보여준 날카로운 심사와 프로듀싱 역량은 그가 왜 K-팝 씬의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인지를 다시금 증명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로듀서로서의 감각과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장악력을 동시에 보유한 ZICO의 일본 공연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