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한파특보(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부시장이 주관해 진행됐으며, 19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한파 취약시설과 제설 대응시설의 운영 실태와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부시장은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제설자재 비치 상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윤 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일상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한파쉼터 운영 상황과 제설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겨울철 시민 안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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