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양평군은 20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열한 번째 일정으로 용문면을 찾아 ‘용문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용문면은 양평 동부권 거점 지역이자 용문읍 승격을 준비 중인 지역으로,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용문면 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진선 양평군수와 홍명기 용문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용문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표창 수여, 군정·면정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용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용문산 보·차도 분리 및 진입로 확장, 용문산 산나물축제 성과 등을 소개했다.
2026년 추진 계획으로는 경기 광주~용문 일반철도 신설, KTX 용문역 정차 추진 및 종합훈련장 폐쇄,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용역 등을 제시했다.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교량 개설과 인도 설치, 가드레일·야외 운동기구 설치, 연수리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연결, 흑천길 보행로 확장과 다문근린공원 주차장 조기 조성 등 생활 밀착형 건의가 이어졌고,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답변했다.
전진선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읍 승격을 준비하는 용문면이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도록 면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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