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도쿄돔 3일 전석 매진...16만 5천 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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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도쿄돔 3일 전석 매진...16만 5천 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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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대 랜드마크 핑크빛 점등식과 함께 세 번째 도쿄돔 입성 성료
오는 2월 27일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미니 3집 DEADLINE 발매 예고
블랙핑크 콘서트/YG엔터테인먼트

그룹 BLACKPINK(블랙핑크)가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돔을 핑크빛 함성으로 가득 채우며 월드투어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BLACKPINK WORLD TOUR IN TOKYO'(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 인 도쿄)를 개최하고 총 16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에서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연을 기념해 일본 전역에서는 대규모 캠페인이 펼쳐졌다. 첫날에는 도쿄타워를 비롯해 고베 포트타워, 나고야 미라이 타워, 삿포로 TV 타워 등 일본의 주요 랜드마크 4곳이 동시에 점등되며 블랙핑크의 방문을 환영했다. 도쿄돔 현장 역시 공식 굿즈를 구매하려는 팬들의 대기 행렬이 인근을 에워쌀 만큼 인산인해를 이루며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무대 위 블랙핑크는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와 'Pink Venom'(핑크 베놈) 등 메가 히트곡으로 포문을 열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YG엔터테인먼트의 공연 노하우가 집약된 화려한 연출과 라이브 밴드 사운드는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멤버들은 데뷔곡 '휘파람'부터 최근 발표한 'JUMP'(뛰어)까지 팀의 역사를 관통하는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멤버들은 "3일 동안 정말 큰 에너지를 받았다"며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블랙핑크 콘서트 도쿄돔/YG엔터테인먼트

지난 2016년 데뷔 이후 K-팝 걸그룹 최초 기록을 잇달아 갈아치우며 '유튜브 퀸'으로 군림해온 블랙핑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어 2월 27일 오후 2시에는 정규 2집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미니 3집 'DEADLINE'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하고 화려한 귀환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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