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심층면접으로 대상자 선정
귀농·귀농희망자 대상,재촌비농업인은 주택자금 제외
신청 전 농협·농신보 신용 확인 필수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협자금을 활용한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를 바탕으로 대출을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 간 차액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농업창업자금은 영농기반 구축,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된다.
주택자금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에 사용할 수 있고,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지원되나 재촌비농업인은 주택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며 다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능력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 뒤, 현장 확인과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통해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정착 의지를 종합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신청자는 사전에 농협 및 농신보를 통해 신용 상태와 대출 가능 금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이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심사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 인력육성담당을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지원 자격과 세부 요건은 고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