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t wiz가 21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하며 2026시즌을 향한 공식적인 스프링캠프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훈련에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단 47명을 포함해 총 59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김현수, 최원준 등 FA 영입 선수와 외국인 선수 4명, 신인 5명 등 총 14명의 새 얼굴이 합류했다. 새로이 가세한 이들은 기존 선수단과 함께 조직력을 다지고, 각자의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멜버른 현지에서는 2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연습 경기를 소화한 뒤, 선수단은 일정을 마치고 24일 귀국할 계획이다.
귀국 이후 kt wiz는 바로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두 번째 캠프를 이어가게 된다. 오키나와에서는 WBC 한국 대표팀과 국내 프로팀들을 상대로 실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모든 스프링캠프 프로그램은 3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올 시즌 kt wiz는 대규모 전력 변화와 함께 다양한 전략을 실험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 영입된 선수들과 기존 주축 전력의 조화가 스프링캠프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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