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핫 100 10주 연속 진입하며 팀 자체 최장 기록 경신 및 27일 컴백 확정

BLACKPINK(블랙핑크)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미국 시장에서 압도적인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는 15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BLACKPINK의 싱글 'JUMP'가 누적 50만 유닛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별도의 실물 음반 발매 없이 오직 스트리밍 지표만으로 일궈낸 결과다. 'JUMP'는 미국 내에서 7,500만 회에 달하는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며 RIAA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 2025년 12월 11일 자로 인증 조건을 충족한 이 곡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BLACKPINK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해외 주요 국가들의 인증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뮤직 캐나다(Music Canada) 플래티넘 인증을 시작으로 프랑스 SNEP 싱글 플래티넘, 호주, 벨기에,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에서 줄지어 골드 인증을 추가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3,0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유럽권 내 탄탄한 팬덤을 증명했다.
글로벌 플랫폼 내 수치 역시 기록적이다. 'JUMP'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기간 내 스포티파이(Spotify)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이후 현재 4억 7,000만 회를 넘어서며 5억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빌보드(Billboard)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는 10주간 이름을 올리며 팀 자체 최장 차트인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글로벌 200'과 '글로벌(Excl. U.S.)' 차트에서도 26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데뷔 이후 줄곧 '글로벌 아이콘'으로 군림해온 BLACKPINK는 각 멤버가 패션 및 예술계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단순한 가수를 넘어선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화력 속에 이들은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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