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 등극하며 일본 시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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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 등극하며 일본 시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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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 및 연간 매출액 약 10억 7000만 엔 달성 기염
데뷔 싱글 플래티넘 인증 및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1억 명 돌파 돌풍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 음악 시장에서 역대급 신인 기록을 갈아치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최근 발표된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에서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해당 부문에서 해외 아티스트가 거둔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오리콘 신인 랭킹은 싱글, 앨범, 스트리밍, 뮤직 DVD 등의 판매 금액을 합산해 산출한다. TWS는 2024년 12월 9일부터 2025년 12월 7일까지 진행된 집계 기간 동안 약 10억 7,000만 엔(한화 약 100억 원)의 기록적인 매출액을 달성하며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상업적 가치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밑바탕에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 / 원제 はじめまして)'의 메가 히트가 있었다. 발매 첫 주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등 주요 주간 차트 1위를 휩쓴 이 싱글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어서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현지 오프라인 공연 열기도 뜨거웠다. 일본 6개 도시에서 13회에 걸쳐 진행된 첫 투어 '2025 TWS TOUR ‘24/7:WITH:US’ IN JAPAN'은 약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전 회차 매진 행렬 속에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되는 진풍경을 연출했으며,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카운트다운 재팬 25/26' 등 대형 축제와 후지TV 'FNS 가요제'에 잇달아 출연하며 현지 대중성을 확보했다.

청량하고 친근한 '보이후드 팝(Boyhood Pop)' 장르를 내세우며 K팝 5세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TWS는 멤버 전원이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해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15일 유튜브 뮤직 기준 월간 시청자 수 1억 명을 돌파하며 K팝 보이그룹 최상위권에 진입한 이들이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줄 확장세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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