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실시간 1위 달성하며 이무진·윤하 등 동료 가수들 챌린지 합류

그룹 SEVENTEEN(세븐틴)의 메인 보컬 유닛 도겸(DK)과 승관(SEUNGKWAN)이 신곡 ‘Blue’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신곡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카테고리에서 3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듯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이틀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음원 발매 전 공개된 보컬 챌린지는 누적 조회수 1억 8,000만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주제로 한 정통 발라드 ‘Blue’는 간결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웅장한 스케일로 확장되는 감정의 기승전결이 특징이다. 특히 7분이 넘는 긴 호흡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이별의 상처와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도겸과 승관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PLEDIS Entertainment)를 통해 지친 일상을 보낸 이들에게 자신들의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음원 흥행과 더불어 동료 아티스트들의 지원사격도 뜨겁다. 그룹 다비치(Davichi)를 비롯해 이무진(Lee Mu-jin), 윤하(Younha), 그룹 RIIZE(라이즈)의 소희(SOHEE) 등 가창력을 인정받은 선후배 가수들이 보컬 챌린지에 대거 참여하며 화제성을 높였다. 평소 ‘부석순’ 등 유닛 활동과 예능을 통해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던 두 사람은 이번 활동에서 호소력 짙은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도겸과 승관은 오늘(15일) Mnet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출연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겨울 시즌송의 전형적인 포근함 대신 이별의 쓸쓸함과 보편적인 공감을 택한 ‘Blue’가 음악 방송에서도 기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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