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 배경으로 7분간의 긴장감 넘치는 사냥과 요리 여정 담아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Labuan Bajo)의 야생 환경 속에서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으며 예민한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15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추성훈이 현지인과 기싸움을 벌이는 것은 물론, 스페셜 멤버로 합류한 배우 경수진(Kyung Soo-jin)의 돌발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 추성훈은 현지인 전문가로부터 창 사용법을 전수받던 중 예기치 못한 도발을 당하며 자존심을 구긴다. 평소 강인한 체력과 승부욕을 자랑해온 그는 현지인의 태도에 "자존심 상한다"며 발끈하는 반응을 보여 제작진을 긴장케 했다. 또한 베이스캠프에서 함께 요리를 하던 경수진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몸을 사리며 "무서운 사람이네"라고 외치는 등 평소의 카리스마와는 상반된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유발한다.
메인 셰프 에드워드 리(Edward Lee)의 파격적인 식재료 탐사도 관전 포인트다. 에드워드 리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현지의 생소한 식재료들을 거리낌 없이 시식하는 등 세계적인 셰프다운 모험심을 발휘한다. 그가 발견한 기상천외한 식재료들이 과연 어떤 만찬으로 재탄생할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 재미 요소로 손꼽힌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요리를 완성하는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자 종합격투기 레전드인 추성훈은 그동안 다양한 예능에서 '딸 바보'와 '강한 남자'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보여왔으나,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본능적인 생존력을 시험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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