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2시 신곡 공개하며 QQ뮤직 1위 기세 이어 글로벌 시장 정조준

중국 톱스타 단건차(Tan Jian Ci)가 약 1년 6개월 만에 세 번째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단건차는 오는 16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신보의 선공개 곡인 ‘DEAD REFLEX’를 동시 발매하며 대대적인 컴백을 알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 최정상급 K팝 제작진이 대거 투입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 작업에는 방탄소년단(BTS)의 ‘ON’ 등을 작곡한 린드그렌(Lindgren)과 저스틴 비버 등과 협업한 제임스 아브라하트(JHart),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독보적인 팝 사운드를 구축했다. 특히 단건차는 지난달 한국을 극비리에 방문해 집중적인 안무 트레이닝과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당시 내한 소식은 국내 SNS와 중국 화제성 차트를 동시에 점령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시각적인 결과물 역시 압도적이다. 블랙핑크 및 엑소와 작업한 이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퍼포먼스 비디오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냈다. 안무는 지드래곤과 제니 등의 무대를 책임졌던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의 인규가 맡아 역동적인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는 중국 아티스트와 한국 제작진의 긴밀한 협업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드라마 ‘장상사’와 ‘여경’ 등을 통해 글로벌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단건차는 가수로 데뷔해 탄탄한 가창력과 춤 실력을 갖춘 '본업 천재' 아티스트로도 유명하다. 이미 중국 현지 선공개 당시 QQ뮤직 주요 차트 1위를 휩쓴 ‘DEAD REFLEX’와 ‘PROOF’가 나란히 정상권을 다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정식 발매가 아시아 음악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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