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국화도 오염물질 유입 긴급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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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국화도 오염물질 유입 긴급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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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방제 실시… 추가 예찰로 연안 환경 보호 강화
화성특례시가 14일 국화도에서 민관합동 해양방제활동을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14일 경기 화성시 우정읍 국화도 연안 일원에서 최근 발생한 해양오염과 관련해 마을주민, 해양방제단, 해양경찰 등과 민관 합동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오염은 지난 12일 국화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지 미상의 오염물질이 조류를 따라 일부 해안가로 유입되며 확인됐다.

시는 사고 인지 직후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예찰과 방제장비 투입 등 단계별 대응을 신속히 진행했으며, 14일 방제에는 시 관계자와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 유입 물질 제거와 추가 확산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작업 이후에도 국화도 인근 해역과 해안가에 대한 예찰을 이어가며 오염물질 재유입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전문적 판단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며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연안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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