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희망근로 현장을 찾아 격려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보성군수 및 군 직원들 ⓒ 보성군 제공^^^ | ||
8일 정종해 보성군수와 주민생활지원과장, 업무담당 등 10여명이 복내면 주암호주변 '트래킹코스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희망근로자들과 함께 꽃 잔디와 무궁화꽃길 잡목과 잡풀제거 등의 작업을 벌였다.
현장체험에 나선 군수는 "이번 현장 근로를 통해 뜨거운 햇볕과 뱀, 그리고 벌에 시달리는 등 참여자들의 어려움을 몸소 느꼈다.“면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근로자 이모씨는 “오메! 현장에서 일하다보믄 너무 더워요! 시원한 물병을 지원해주셨으면 한디요!” 라고 건의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군은 앞으로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은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 실태 파악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관내 12개 읍면의 희망근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나가기로 했다.
보성군은 19개 사업 2,362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희망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46명이 한국차소리문화공원 차밭관리 등 64개 사업장에서 근로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일손이 필요한 삼베작업(대마껍질 벗기기 등)에 희망근로 참여자들을 긴급 투입하여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는 등 지역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