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새 학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지난 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이 원하는 꿈을 꾸는 청소년)’ 2026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이전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신입생뿐 아니라 기존 재학생도 함께 참여해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센터 시설 안내, 재학생과 지도교사의 환영 순서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학부모 의견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입학식에 참여한 신입생 최 양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 입학식을 해서 든든했고 앞으로 ‘자·몽·청’에서의 생활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적응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꿈을 탐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은 여성가족부와 미추홀구, 성산청소년효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3개 반 총 4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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