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주년 기념 KSPO DOME 스페셜 콘서트와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경사

그룹 TOMORROW X TOGETHER(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태현(TAEHYUN)이 감성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하며 거리 공연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일 방송된 ENA 예능 ‘체인지 스트릿’에서 태현은 첫 번째 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다. 특유의 세련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리드미컬한 무대를 완성한 그는 현장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4주간의 음악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태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시경의 ‘거리에서’, 신승훈의 ‘I Believe’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비 내리는 거리에서 부른 ‘네버랜드를 떠나며’와 즉석에서 가창한 오피셜히게단디즘(Official Hige Dandism)의 ‘Pretender’ 영상은 SNS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화제성은 지표로도 증명되어, ‘이 밤이 지나면’은 일본 아이튠즈 ‘톱 송’ 5위에 올랐고 ‘정말 사랑했을까’는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송’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팬덤의 화력도 여전하다.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I Believe’ 풀버전 영상은 11일 기준 조회수 30만 회를 돌파하며 채널 내 최고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한국과 일본의 아티스트들이 음악으로 교감하는 ‘체인지 스트릿’의 취지에 걸맞게, 태현은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보컬 역량을 보여주며 차세대 대표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편 태현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0일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로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이들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곡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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