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라인댄스 등 6개 과정 선착순 접수 진행
체성분 측정·맞춤 상담으로 생활 건강관리 지원

지역 주민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생활형 운동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김해시 동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운동교실이 참여자 모집에 들어가면서, 만성질환 예방과 체력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가 마련됐다.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된다.
운동교실은 총 6개 반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별로 12명에서 2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다양하게 마련됐다. 대사증후군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만성질환 운동교실을 비롯해 복부 근력 강화와 내장지방 감소를 목표로 한 다이어트 운동교실, 신체 균형과 코어 근육 강화를 위한 요가 교실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하지 근력 향상을 돕는 생활체조, 음악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라인댄스, 균형 감각 강화와 심신 이완에 초점을 둔 밸런스 근력운동 교실이 포함됐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측정을 통해 신체 변화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운동 참여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운동교실 외에도 영양 교육과 건강 퀴즈, 저염·저당 식단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조리 건강요리교실’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생활 전반에 걸친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허목 보건소장은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 비만으로 이어지고, 이는 만성질환과 심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 활동을 통해 체중과 근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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