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이 내놓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올해 평균 27.9%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기간 S&P500 및 나스닥 지수의 수익률을 뛰어넘는 성과로 평가된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비트코인을 활용한 커버드콜 ETF인 'Global X Bitcoin Covered Call'을 신규로 선보인 바 있다. 이 상품 외에도 현물 기반, 블록체인 테마형, 인컴형 등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ETF 상품군을 마련해왔다. 미래에셋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가상자산 ETF의 전체 종류는 16종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는 미래에셋이 ETF 분야에서 가상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투자대안을 제시해온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자산운용업계에서는 향후에도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한 ETF 및 다양한 테마형 상품이 추가로 출시되고, 투자자들의 선택지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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