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과 CME, 비트코인·이더리움 포함한 암호화폐 지수 공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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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과 CME, 비트코인·이더리움 포함한 암호화폐 지수 공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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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과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주요 암호화폐를 반영한 새로운 지수 출범에 합의했다고 8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대상 자산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비롯해 리플(XRP),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 에이다(ADA), 아발란체(AVAX)까지 총 7개의 암호화폐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도입되는 지수는 기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심의 시장 구조를 확장해, 다양한 암호화폐의 가치 변동성과 시가총액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보다 폭넓고 다양하게 구성된 포트폴리오 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암호화폐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는 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앞으로는 여러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상품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 인덱스 담당부서는 이 지수에 포함된 7종의 암호화폐 선정 배경에 대해, 각 자산의 시장 유동성과 대표성, 글로벌 거래소에서의 접근 용이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성숙과 함께 제도권 금융의 제도적 접근성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암호자산 투자 및 ETF 시장 확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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