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2026 MLB 파워랭킹 1위…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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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2026 MLB 파워랭킹 1위…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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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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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2026시즌 메이저리그(MLB) 파워랭킹 정상에 올랐다. 10일(한국시간) 발표된 MLB닷컴 2026시즌 파워랭킹에서 다저스는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시즌 연속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등극한 다저스는 강력한 전력으로 2026년에도 강호임을 입증했다. MLB닷컴은 이번 랭킹에서 다저스 타선의 고령화를 언급하며 비시즌 동안 자유계약(FA) 시장에서 보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동시에, 특별한 전력 보강이 없다 하더라도 다저스는 3년 연속 정상에 오를 만한 저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여러 슈퍼스타들이 포진해 있어 화려한 선수 구성이 눈길을 끈다. 또한 한국인 선수 김혜성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매해 거액을 투자해 FA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한 다저스는 이미 두 시즌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며 그 투자의 결실을 거두었다. 2026시즌 역시 월드시리즈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것이 목표다.

최근 MLB에서 세 시즌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사례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의 뉴욕 양키스가 유일했다. 이번 파워랭킹에서는 다저스가 선두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위에 올랐다. 토론토는 직전 시즌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다저스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 토론토는 올 시즌 KBO 리그 MVP 출신 코디 폰세와 일본프로야구(NPB) 홈런왕 오카모토 가즈마를 새로 영입하며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이밖에 김하성이 소속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위, 송성문이 새로 합류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2위, 이정후가 주전 중견수로 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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