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 원 전달…인도주의 실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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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 원 전달…인도주의 실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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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재난구호·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여주시 모금목표 8000만 원(집중 3월 31일까지)
260106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모습. /여주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의회가 지난 6일 시의회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인도주의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 최윤근 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협의회 황영선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시의회는 특별회비 150만 원을 전달했으며, 성금은 공공의료 지원과 재난구호, 취약계층 보호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공공의료와 재난구호 등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 온 적십자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인도주의 실천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시의회도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여주시 적십자 회비 모금 목표는 8000만 원이며, 집중 모금기간은 3월 31일까지, 연중 모금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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