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양평군은 8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세 번째 일정으로 강하면을 찾아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강하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문명덕 강하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하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강하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강하면 주요 계획으로 강하 파크골프장 조성, 강하대교 신설,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건설공사를 통한 차량 정체 해소 및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강하면 일대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양평의 관문인 강하면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양평군 채움사업 포함 건의, 환경교육선 선착장 유치 요청, 항공방제 및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의견이 제시됐고,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했다.
전진선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강하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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