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첫 팬미팅에서 심형탁 아들 하루, 11개월 만에 팬들과 만남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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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첫 팬미팅에서 심형탁 아들 하루, 11개월 만에 팬들과 만남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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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603회가 지난 7일 저녁 공개되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프로그램 내 아이들 중 가장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하루를 비롯한 ‘슈돌’ 아이들과 가족들은 MC 김종민, 랄랄와 함께한 이번 방송에서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 공식 팬미팅의 현장이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이번 팬미팅에는 약 12년간 ‘슈돌’과 함께해온 전 세계 팬들이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해외는 물론, 대구·울산·대전 등 국내 각지에서 모였다. 팬미팅 신청 사연은 모두 2,373건에 달했고, 필리핀에서 약 5시간을 비행해서 참석한 팬도 있었다. 특히 시청자들은 ‘하루’를 보며 태교 중이라는 19주차 임산부나 하루 부모처럼 한일 커플로 살아가는 부부 등, 각양각색의 사연을 전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어머니와 동행한 한 팬은 “10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슈돌’을 보며 아픔을 극복했다”며 은우, 정우 형제와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행사 도중 심형탁과 하루는 팬에게 맞춤곡을 선물하며 교감했다. 심형탁의 노래에 하루는 드럼연주로 호응하며 가족의 무대를 완성했고, 이어 계단 오르기와 댄스 개인기로 밝은 매력을 보여줬다. 은우와 정우 형제는 런치쇼와 함께 퀴즈 코너를 진행했고, 팬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정우는 눈웃음과 파이팅 포즈로 팬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첫 공식 팬미팅이라 아이들은 다소 떨리는 모습이었지만, 곧 적응하며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지우는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했으나, 장동민이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아이가 안정을 찾도록 도왔다. 팬미팅을 찾은 84세 할머니가 우형제 앞으로 보낸 손편지에는 혈액투석과 관절염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슈돌’과 아이들에게 위로받는 사연이 담겨 감동을 전했다. 할머니는 은우, 정우를 보며 건강이 좋아지는 기분을 느낀다고 전했다.

팬미팅을 마치고, 장동민은 “많은 분들이 아이들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형탁 역시 참여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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