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풍·육도 주민 초청 간담회…“도서 지역 소외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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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풍·육도 주민 초청 간담회…“도서 지역 소외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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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없게 소통”…도서 주민과 신년 첫 대화
최상민 통장 “의견 전달·시 계획 듣는 의미 있는 시간”
이민근 시장 “애로사항 면밀 검토, 개선 방안 마련”
이민근 안산시장 발언 모습. /안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5일 안산시청에서 대부동 풍도와 육도 주민들을 초청해 시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도서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지리적으로 떨어진 섬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최상민 풍도 통장을 비롯한 마을 대표자 9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풍도 골재 채취 사업의 추진 상황과 당진화력발전소 특별회계를 활용한 풍·육도 관련 사업 진행 현황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 향후 시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 과정에서 풍도와 육도가 소외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상민 통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풍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의견을 전달하고 시의 향후 계획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안산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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