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횡성군이 ‘2026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 농업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기간 중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읍·면별 ‘마을별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다만 집중 접수 기간에 방문하지 못한 경우에도 2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수당은 1~2월 접수 후 3~4월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5월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선정 가구에는 5월 말 7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수당은 지역화폐인 횡성사랑카드로 지급된다. 기존 수혜자는 보유 카드에 자동 충전되며, 신규 대상자는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지급받는다. 카드 분실·파손 시에는 신청 과정에서 재발급을 요청하면 된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대상 농업인이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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