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의정부시전경]](https://cdn.newstown.co.kr/news/photo/202512/684792_638613_4853.jpg)
[뉴스타운/문양휘 기자] 경기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형태, 이하 “의공노”)은 지난일 성명서를 통해 의정부시의회 A모의원의 공직자에 대한 낙인찍기와 모욕적 표현을 중단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이는 A모의원이 예비비편성과 재정운영과 관련, 마치 범죄를 저지른 집단, 무능한 집단으로, 호도되고 있는 것에 대한 정면 대응이다.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은 “A모의원의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불법 예산이다, 공무원을 범죄자 집단으로 낙인찍는 것은 예사”라며 “어떤 거래가 있었는지, 공부를 제대로 안 해서라는 인격을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언어도단의 언사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일해온 공직자들에게 깊은 상처와 좌절로 다가온다”며 “더이상 상처받고 눈물 흘리는 공직자들을 지켜볼 수 없다는 판단아래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정부시의회와 시의원이 가진 집행부의 견제와 감사의 권한은 민주주의의 중요한 기능“이라며 ”행정의 잘못이 있다면 바로잡는 것은 공직자가 당연히 해야 할 몫이며, 공직자 노동자들은 불법·부당한 행정에 반대하며, 오직 시민의 공공이익을 위해 근무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분한 소명과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오해를 해소하고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마치 확정된 범죄 행위인 양 매도하는 것은 정당한 비판의 범위를 넘어 공직자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의공노는 ”공직자에 대한 범죄자 낙인찍기와 모욕적 표현을 중단하라“며 ”공직자의 헌신을 정치적도구로 악용하는 행태를 멈춰줄 것을 강력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은 1천300여명의 공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17년 7월 24일에 설립되어 공직 노동자들의 인권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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