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 발생 시 읍면별 신속 대응체계 가동
겨울철 급수 중단 막기 위한 시민 협조 당부
사소한 관리가 큰 생활 불편 막는 핵심

겨울철 한파가 예고되면서 29일 양산시가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겨울철 급수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시에 따르면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량기 주변을 보온재로 충분히 감싸고, 외부에 노출된 경우에는 찬바람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때에는 드라이어의 따뜻한 바람이나 미온수를 활용해 얼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각 가정에서도 계량기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동파로 인한 급수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산시는 읍·면·동별 긴급 대응체계도 운영 중이다. 동파 발생 시에는 관할 부서로 즉시 신고하면 신속한 현장 조치가 이뤄진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은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겨울철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점검과 보호 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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