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스페인 무대 경험 지닌 윙어 박수빈 영입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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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스페인 무대 경험 지닌 윙어 박수빈 영입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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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SNS
파주 프런티어 SNS

 

파주 프런티어가 27일 공식 SNS를 통해 윙어 박수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구단이 강조해 온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이라는 핵심 가치를 반영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박수빈은 포항 스틸러스 유스 시스템인 포철중과 포철고를 거쳐 성장했으며, 2024년 포항과 프로 계약을 체결한 직후 곧바로 스페인 라리가 소속 CD 레가네스로 임대 이적해 유럽 무대에서 실전을 경험했다. 다양한 연령대 대표팀에 선발됐던 이력도 보유해 차기 측면 공격수 자원으로 꾸준히 평가받아 왔다.

파주 프런티어는 박수빈의 빠른 스피드와 높은 활동량이 팀 공격에 활력을 더하고, 세밀한 볼 컨트롤과 연계 능력이 빌드업 중심의 전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수빈은 스페인 축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술적 시야와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제라드 누스 감독이 추구하는 경기 스타일과도 빠르게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가 크다.

박수빈은 “파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싶다. 팬들에게 에너지가 넘치는 축구를 보여주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박수빈은 잠재력만 지닌 선수가 아닌, 구단의 개척 정신을 경기장 위에서 실현할 실력을 갖춘 자원이다. 그의 유럽 경험과 기본기에 힘입어 파주 프런티어가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파주는 앞서 이준석, 홍정운, 최원록, 전현병, 이제호 등을 차례로 영입해 선수단을 강화해 왔으며, 박수빈까지 가세시키며 2026시즌 K리그2를 겨냥한 전력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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