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러브 미', 서현진-장률 키스 후 눈물…관계에 드리운 변화의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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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러브 미', 서현진-장률 키스 후 눈물…관계에 드리운 변화의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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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러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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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26일 저녁 8시 50분 3·4회 연속 방송을 앞두고, 서현진과 장률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주인공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지난 회차에서는 서준경(서현진 분)과 주도현(장률 분)이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관계가 가까워지는 모습이 펼쳐졌다. 상실의 아픔을 딛고 도현과 데이트에 나선 준경은 오랜만에 미소를 되찾았고, 두 사람은 상대의 속도를 배려하며 천천히 감정을 확인했다. 그러나 '천천히 알아가자'는 약속과 달리, 두 사람은 뜻밖의 하룻밤을 보내며 관계가 한층 진전됐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3·4회 예고 영상에서 준경과 도현 사이의 분위기는 급작스럽게 달라진다. 두 사람이 행복하게 입을 맞추는 장면이 제시되었음에도, 친구 부부 배수진(이지혜), 오동민과 함께한 자리에서 "역시 하나에서 둘이 되니까 변수가 생긴다"는 이야기가 오가며 곧 변화를 암시했다. 예고 영상 말미에는 준경이 도현을 향해 "내가 왜 당신을 좋아했지? 왜 당신 같은 사람을 믿었지? 후회돼서 미치겠다"라며 격한 감정을 토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두 손을 맞잡은 채 눈물을 흘리는 준경과 도현, 그리고 충격을 받은 듯한 준경의 표정이 담겼다.

제작진은 이번 3·4회가 준경과 도현의 관계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실적인 상황과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 두 사람의 설렘과 믿음 사이에서 감정이 흔들리고, 준경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서현진과 장률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 원작의 동명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토대로 제작됐다. 호주 BINGE/FOXTEL에서도 리메이크된 바 있으며, 일본에서는 U-NEXT,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아시아 및 인도에서는 Rakuten Viki 등 다양한 OTT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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