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지도봉사와 안전캠페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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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지도봉사와 안전캠페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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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교 주변 환경 개선에 계속 주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4일 기흥구에 있는 독정초등학교에서 교통지도봉사를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독정초등학교를 끝으로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지도봉사와 안전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5월 서룡초를 시작으로 8개월 동안 초등학교 21곳을 방문해 학부모·학교 관계자 400여 명과 현안을 논의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61건 중 26건을 완료하거나 처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고림고 정문 삼거리 방음벽 모서리 보호대 설치, 남사초 주변 인도 설치, 현암초 어린이보호구역 과속방지턱 설치, 교동초 교각 돌출석 제거, 서농초 후문 경사로 제설함 설치 등의 조치 사례를 제시했다. 또 신촌초 후문 주변에는 2026년 방범 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교 주변 환경 개선에 계속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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