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2024년 실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흥시는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3억 원과 포상금 1,35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재난 행·재정 관리 △재난교육 및 홍보 △재난 수습관리 및 재해구호 등 6개 분야 3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시흥시는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26개 시·군·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중앙부처 30개·공공기관 67개·지자체 243개)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성과를 종합 진단하는 평가다.
시는 평가 대비를 위해 담당자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주기적인 재난관리 성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강화해, 안정적·체계적인 재난 대응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임병택 시장은 “최우수기관 선정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축적한 재난 대응 경험과 현장 중심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라며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한발 앞서 대응해 ‘시민이 편안한 안전도시 시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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