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가 제2경인선·신구로선·신천신림선을 은계지구 분기형(이중 축) 단일 체계로 묶어 민자 방식으로 KDI 적격성조사를 재의뢰하며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재추진에 착수했다.
시흥시가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재추진한다.
시는 2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제2경인선·신구로선과 시 주도 신천신림선을 단일 체계로 통합해, 민자 사업으로 재정비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무산(2023년)으로 노선 변경 필요성이 커지며 중단됐고, 이후 민자 전환도 KDI 적격성조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판단(2025년 1월)으로 철회된 바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의 핵심을 ‘은계지구 분기형 이중 축’으로 제시하며 서울 서남권 접근성을 분산·개선하겠다고 했다. 목표 일정은 2027년 상반기 적격성조사, 2030년 착공, 2036년 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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