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 적십자 회비 납부로 연말 나눔 분위기 확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산시, 2026 적십자 회비 납부로 연말 나눔 분위기 확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외된 이웃 지원 위한 적십자 회비 참여 독려
재난구호·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
시민 자발적 참여 통한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집중모금 기간 맞아 회비 납부 동참 요청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사진 양산시 제공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사진 양산시 제공

연말을 앞두고 양산시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는 적십자사의 손길에 힘을 보태며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양산시는 23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과 전순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산시협의회장이 함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며 “이번 전달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회비는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성금으로, 국내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국제구호와 개발협력, 혈액사업, 공공의료, 교육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올해 집중모금 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회비 납부는 은행 창구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인터넷, 편의점,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연말정산 시 납부 금액의 15~30%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으며, 법인은 10%까지 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