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지현과 문상민이 KBS 2026년 첫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두 사람의 커플 화보가 매거진 싱글즈 1월호를 통해 공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와 함께 수록된 인터뷰에서 남지현과 문상민은 영혼이 바뀌는 이색적인 연기에 도전하면서 서로를 깊이 이해해 온 과정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문상민은 종사관 이열 역을, 남지현은 낮에는 의녀, 밤에는 도적으로 살아가는 홍은조 역을 맡아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로맨스 사극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두 캐릭터가 영혼을 바꾸는 설정으로, 이번 촬영을 위해 두 배우는 수십 차례 리딩을 반복하며 서로의 습관, 말투, 감정선까지 공유했다. 문상민은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문상민과 남지현의 얼굴 합을 굉장히 자부할 만하다"고 밝혔으며, 남지현 또한 "서로의 입장이 바뀌어 감정을 깊이 이해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배우는 촬영 현장에서 서로의 연기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과정이 본 작품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문상민은 첫 리딩 당시 남지현이 자신의 역할을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남지현도 감독의 피드백을 언급하며 상민 배우가 은조를 연기할 때는 눈이 동그래지고, 자신이 이열을 연기할 때는 눈매가 달라진다는 점을 언급했다.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캐릭터를 구축해갔는지, 영혼을 바꾸는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문상민은 이번 작품에 대해 사극이 체질인 것 같을 정도로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히며, 2026년 KBS의 첫 드라마로서 좋은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지현은 시청자들이 작품을 통해 따뜻함과 특별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자세한 비하인드와 솔직한 인터뷰는 매거진 싱글즈 공식 홈페이지와 1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