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힘 대표의 필리버스터가 24시간을 넘기면서 신기록을 남겼다. 대단한 기록이다. 빛나는 애국심과 분노의 結怒 이다. 그러나 국힘 의원은 듣지 않고 퇴장하여 빈자리만 남겼다. 대표가 연설을 24시간 동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연설을 하는데 퇴장했다. 결과는 뻔하고 결국 통과될 것이 뻔하니 그 시간에 다른 일로 국힘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되지 않는 핑계로 고퇴 소리를 피했다.
왜 퇴장하는가? 불꽃 같은 눈으로 고퇴를 두둘기는 의장의 모습과 국가를 말아 먹으려는 자들의 행태를 눈 속에 박아 넣어야 하지 않는가? 반대자의 반대표를 역사에 남겨 놓는 것이 먼저요, 끝나는 즉시 기자회견으로 반대입장과 무효를 천명하는 것이 정당한 일이요 마땅한 일이다. 국민은 이것을 바라고 또 바라고 있었다.
끝까지 국민의 뜻에 반하는 국힘의 뻘짓에 대해 국민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본 의원은 한 명도 없는가? 107명의 국힘 의원의 수는 작은 수가 아니다. 그저 말로만 반대를 하고는 반대표 조차 행사하지 않은 비겁함과 무능함에 대해 국민은 납득할 수 없다. 이에 대한 결과는 차후의 선거에서 표로 책임을 물을 것이다. 비겁함과 무능함을 넘어 국회의원의 특권만 누리겠다는 행위에 대해 국민은 일말의 기대까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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