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해군 새 프리깃함 사업 한국조선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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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해군 새 프리깃함 사업 한국조선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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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힘 실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해군의 '황금 함대'(Golden Fleet)에 대해 발표하는 기자회견에 참석. 2025년 12월 22일 / 사진=로이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해군의 '황금 함대'(Golden Fleet)에 대해 발표하는 기자회견에 참석. 2025년 12월 22일 /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국 해군이 도입할 새로운 프리깃함(호위함)이 한국 조선기업(한화)과 협력을 통해 건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신의 리조트 별장 마러라고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주 해군은 새로운 급의 프리깃함(frigate. 호위함) 건조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그들은 한국의 회사와 함께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마스가(MASGA :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이는 한국과 미국이 올해 두 차례의 정상회담(워싱턴, 경주)을 통해 한국의 조선업 투자 프로젝트인 이른바 ‘마스가’내 2026년부터 큰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사가 “한화라는 좋은 회사”라 소개하면서 “(한화가) 필레델피아 해군 조선소(한화가 인수한 ‘필리 조선소’)에 50억 달러(약 7조 4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곳은 위대한 조선소였다. 오래전 폐쇄됐지만, 다시 문을 열어 해군 및 민간 회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새 프리깃함(호위함) 건조관련 NavalNews 기사 일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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