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 교외에서 21일(현지시간) 누군가가 선술집의 손님들을 향해 총을 난사해, 9명이 사망, 1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 10명 이상이 차량 2대에 분승해 도주했다고 설명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느 말했다.
현장은 요하네스버그 중심부에서 남서쪽으로 약 35km 떨어진 베커스달 지역( Bekkersdal township)으로, 실업률과 빈곤율이 높은 지역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2일 전했다.
남아공은 세계에서 가장 살인사건 발생률이 높은 나라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2만 6천건 이상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올해 12월 6일에는 행정 수도 프리토리아(Pretoria) 근교의 불법 바(Bar)에서 총격이 있었고, 3세 어린이를 포함한 적어도 총 11명이 사망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