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의 언론매체에 대한 홍보비 지급은 전국자치단체 중 비효율적이고 편파적이고 또한 시의장의 입맛에 따라 홍보비 지급을 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갖게 하고 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알 권리 창출을 위한 언론 매체에 대해 공정성이 담보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양주시의회는 혈세를 제입맛에 따라 홍보비를 지급함에 따라 보편타당한 상식을 저버린 悖惡(패악)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홍보비 지급은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홍보물 제작이나 광고 등 홍보활동에 대한 비용이다.
또한 홍보비 지급 규정에는 목적, 정의, 제작비 기준, 예외상황, 계획변경, 취소시의 지급 등 명확히 규정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자체 양주시의회를 비롯, 대부분의 공공기관의 경우 언론사별 홍보비 지급 기준이 불명확하거나 등급,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투명성 논란이 대두되고 있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유 불문 홍보비 지급은 단순한 비용지급을 넘어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양주시의회의 경우 이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홍보비를 지급, 일부 출입기자들의 불만이 인계점을 넘고 있다.
이같은 중심에서는 윤창철시의장이 있으며, 윤의장은 시의장으로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조차 구분 못하는 정치인으로 출입기자들로부터 烙印(낙인)찍힌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양주시의회를 출입하는 일부 언론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출입기자들은 쥐꼬리만한 홍보비 지급과 관련, 시정잡배만도 못한 행태라며, 반발하고 있다
양주시의회를 출입하고 있는 J모기자는 “양주시는 재정난에 따른 예산 삭감을 감수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부 매체에만 특혜처럼 집행된다면 이는 시민들의 상식과 보편타당성에 어긋나는 행위가 아니냐”며 반문했다.
그러면서 “양주시의회는 더 이상 철면피라는 오명을 쓰지 말라”며“ 윤창철 의장은 형식불문하고 이 사안에 대해 명확하고 납득할 말한 답변을 주길 바란다”고 일침했다.
양주시의회 윤창철의장에게 묻는다.
■홍보비 지급기준과 근거는 무엇인가? ■매체별 홍보비가 큰 차이는 무엇인가? ■윤 의장이 홍보비를 쥐락펴락 한다는게 사실인가? ■실제 모 매체에 직권으로 홍보비를 집행했다는데 사실인가? ■홍보 담당자의 홍보비 지급은 객관적인가?
작금 자치단체의 재정난에 따른 홍보비 삭감에 대해 이해되는 대목이지만 보편타당한 상식이 통하는 홍보비 지급이 이뤄져야 하는 것 아닌가?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에게 바란다. 작금 양주시의회의 홍보비 지급은 한마디로 개차반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게 본 기자의 견해인데, 홍보비 차별 지급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밝히길 바라며, 더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소한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고 여겨지는, 윤 의장의 견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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