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희 의원 대표발의 ‘양평군 공무원에 대한 특별검사팀의 인권유린 규탄 결의안’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양평군의회는 지난 18일 제312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본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
군의회는 이날 제6차 본회의에서 윤순옥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조용한 위기 앞, 의회의 약속’을 시작으로 2026년도 예산안 등 5건과 지민희 의원 대표발의 ‘양평군 공무원에 대한 특별검사팀의 인권유린 규탄 결의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에 대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필수·불가결한 민생 사업 위주로 적정하게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급성과 필요성이 낮은 사업의 포함 여부, 복지·생활안정·지역기반 유지 예산의 적정 반영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원안가결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에 앞서 “군민의 삶을 회복하고 안정시키는 데 필요한 예산과 정책이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끝까지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 “민생 회복과 지속 가능한 군정 운영을 위해 재정의 책임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의결된 예산과 안건들이 내년도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집행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견제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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