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 공연 마련
사전 예약 없이 무료 관람 가능
시민과 함께 돌아보는 2025년 문화의 시간

한 해의 끝자락에서 음악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양산시립박물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열고 연말 문화 나눔에 나선다.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2025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친친탱고를 비롯해 양산소년소녀합창단, 양산시립합창단, 겟츠재즈밴드가 출연해 클래식과 합창,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공연은 별도의 입장권이나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연말을 맞아 문화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신용철 관장은 “2025년은 조선통신사와 양산을 주제로 한 전시와 가산리 분청사기 가마 특별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었던 해였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송년음악회를 준비했으니 가족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운영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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