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로 활동했던 배우 혜리가 이모가 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혜리의 여동생인 이혜림이 결혼식을 올린 지 한 달 만에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가족들에게 겹경사를 안겼다.
이혜림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장소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약 10년간의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 현장에서 혜리는 신부가 된 동생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이는 결혼식을 찾은 하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 이후 이혜림의 임신 소식이 더해지면서 두 자매를 향한 축하가 줄을 이었다.
혜리는 과거 다양한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동생이 가장 가까운 존재이자 친구라고 밝혀왔으며,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2’에서는 동생과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을 만큼 돈독한 우애를 드러낸 바 있다. “동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전한 혜리의 애정은 최근 결혼식 현장에서의 눈물에서도 느껴졌다는 평가다.
이혜림은 본인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6주 차에 병원을 방문해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왜 이렇게 늦게 왔느냐"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생리를 하지 않아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했고, 두 줄이 선명하게 나오는 것을 보고 임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임신 이후 입덧과 먹덧, 양치 덧을 모두 경험했다고 전해, 임신 중 겪고 있는 변화도 상세히 공개했다.
이혜림은 과거 혜리의 유튜브 콘텐츠에 등장하며 미모로 주목받았으며, 현재는 11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혜리는 내년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그리고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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