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올해 6월 19개국을 지정하던 입국금지·제한 대상국에 대해 2026년 1월 1일부터 총 3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포고에 서명했다.고 유에스에이투데이(USA Today) 등이 보도했다.
백악관은 “입국 금지 대상은 아프리카 국가가 중심이다. 공공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추가된 입국 금지 대상국은, 시리아나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 남수단 등이다. 이와는 별도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발행한 도항 서류를 보유한 개인의 입국도 금지한다.
트럼프는 지난 6월 이란과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등 12개국을 입국 금지로 하고, 쿠바나 라오스 등 7개국에서 입국을 제한하는 포고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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