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야노시호가 추성훈과의 결혼 생활에서 이혼을 여러 차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 발언은 12월 16일 방송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녹화 현장에서 나왔다.
이번 ‘돌싱포맨’ 녹화에 야노시호와 모델 이혜정이 함께 출연해 각자의 결혼 생활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야노시호는 그간 남편 추성훈 관련 프로그램 발언에 대해 해명하기 위해 게스트로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자신도 골드카드를 사용한다고 밝히며, 추성훈이 왜 굳이 블랙카드를 쓰는지 모르겠다고 농담 섞인 폭로를 했다. 아울러 "이혼을 생각해본 적 있냐"는 출연진의 질문에는 주저 없이 "매번, 매번!"이라고 답해 녹화장을 놀라게 했다.
함께 출연한 이혜정도 남편 이희준의 작품 속 베드신 때문에 겪는 스트레스와 피부 알레르기 등 배우 남편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남편 이희준을 혹독하게 관리한다는 의혹이 이어졌고, 탁재훈이 이희준의 표정이 어두워 보인다며 농담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에 대한 해명으로 이혜정은 즉석에서 남편과 전화를 연결하며 실제 상황에 대한 진실을 전하려 했고, 이 과정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
야노시호는 이어 추성훈이 경기에서 힘들어할 때마다 자신 또한 고통을 겪는 듯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돌싱포맨’ 멤버들에게 "이혼의 아픔을 알지 않냐"며 천진한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마지막 키스에 대한 질문에는 오히려 출연진을 향해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냐"고 되물으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멤버들은 우스갯소리로 기억을 잃었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130만 팔로워를 보유한 모델 박제니 역시 출연해 젠지 세대 특유의 플러팅 비법을 공개했다. 박제니는 3초 만에 상대를 유혹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새로운 연애 방식을 소개했다. 이를 들은 돌싱포맨 멤버들이 직접 상황극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고, 박제니는 자신의 최장 연애 기간이 고작 15일이었다는 반전 고백까지 더해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의 흥미를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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