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실천 우수 감사관 표창하며 감사 역할 강화 다짐
반부패 정책 점검과 청렴 역량 제고 교육 함께 진행
도민과 행정을 잇는 참여형 감사체계 강화 의지 확인

경상남도가 도민의 눈으로 행정을 감시하며 청렴한 도정을 이끌어온 명예도민감사관들과 함께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뢰 행정의 방향을 재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상남도는 15일 김해에서 ‘2025년 명예도민감사관 연찬회’를 열고, 18개 시군 곳곳에서 활동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온 명예도민감사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민 참여 기반의 감사제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제보와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행정 개선에 기여한 명예도민감사관 3명에게 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에서 발견한 불합리한 행정 사례를 제보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청렴 경남’ 구현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경상남도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의 청렴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감사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고, 도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는 명예도민감사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넓혔다.
관계자는 “명예도민감사관은 행정과 시군 현장을 잇는 가장 신뢰받는 가교”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명예도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도민이 직접 도정 감시에 참여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앞으로도 제보 창구 활성화와 교육 확대, 정보 공유 강화를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도정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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