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 50만 대도시 도약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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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 50만 대도시 도약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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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대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지난 11일 빌라드아모르에서 2025년 제6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가 5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원주시가 인구 50만 명 이하 지방 도시 중 드물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도시이며, 이미 준(準) 대도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군부대 주둔과 각종 규제 등으로 안보와 환경을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에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원주시가 50만 대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가 전 생애주기에서 살기 좋은 50만 대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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