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안전·복지 정책 논의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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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안전·복지 정책 논의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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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소방서 담당자 80여 명 참석
현장안전관리·보건복지 정책 공유
2026년 업무 추진 방향 논의
대원 안전 최우선 원칙 재확인
경남소방본부, 소방현장안전관리자-보건복지담당자 소통강화 워크숍/사진 경남도 제공
경남소방본부, 소방현장안전관리자-보건복지담당자 소통강화 워크숍/사진 경남도 제공

경남소방본부가 소방 현장 안전관리와 보건·복지 정책 강화를 위해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소방공무원의 심신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해 신문동 롯데호텔&리조트에서 ‘소방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본부와 각 소방서에서 현장안전관리 및 보건·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담당자 간 소통 강화를 중심으로 초청 강의와 토론, 2026년 업무 추진 방향 논의 등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상담실을 활용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방행정과 담당별 업무 추진 방향 공유, 업무 개선 방안 논의, 조직 내 화합을 위한 소통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에 관한 관련 규정 개정 사항을 다시 점검하고, 변화하는 소방공무원 보건·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보건·복지 정책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 안전관리와 보건·복지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해, 효율적인 소방행정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수행할 때 가장 우선돼야 할 가치는 대원들의 안전”이라며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각 소방서에서도 다양한 안전 시책을 적극 추진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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