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의 새로운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2026년 1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주연을 맡은 진세연(1994년생)과 박기웅(1985년생)이 9세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핑크빛 케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두 집안의 30년 숙원이었던 악연이 해소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대본리딩에는 박지숙 작가와 한준서 감독, 주연 배우 진세연(공주아 역), 박기웅(양현빈 역)뿐 아니라 김승수(공정한 역), 유호정(한성미 역), 김형묵(양동익 역), 소이현(차세리 역), 김미숙(나선해 역), 주진모(양선출 역), 최대철(공대한 역), 조미령(양동숙 역), 김선빈(공우재 역), 윤서아(양은빈 역) 등 주요 캐스팅이 모두 자리했다. 리딩이 시작되자 각 배우들은 대본과 캐릭터에 몰입해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웃음과 열정이 가득했고, 이들이 선보일 주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세연은 열정적이고 책임감 넘치는 패션 디자이너 공주아를, 박기웅은 낭만적이면서 순정적인 짝사랑 남자 양현빈을 각각 연기한다. 두 배우는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리딩 현장에서 남다른 연기 합과 시너지를 보였다. 김승수는 따뜻함과 소탈함을 지닌 의원 대표원장 공정한 역할을 맡았으며, 유호정은 차가운 현실주의자이지만 가정에서는 헌신적인 한성미로 나선다. 김형묵과 소이현 등 각 인물들의 관계가 얽히고설키는 가운데, 배우 각자는 입체적인 캐릭터 구현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현장에는 베테랑 배우 김미숙, 주진모, 최대철, 조미령 등과 신예 배우들이 어우러져 탄탄한 출연진의 열정이 깊은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진세연은 공주아가 양현빈을 탐색하고 호기심을 갖는 장면이 초반부에서 큰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라 전했으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리딩을 마쳤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기웅은 자유로운 성격과 슬픔이 공존하는 양현빈이 사랑받는 캐릭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승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주말 드라마로 시청자와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했고, 유호정은 이미 가족 같은 팀워크를 강조하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형묵 역시 시청자들이 한 주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 전했고, 소이현은 다양한 면모를 지닌 캐릭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한준서 감독과 각본의 박지숙 작가는 그동안의 노하우와 필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예고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화려한 날들’의 후속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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