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 보증·이자 지원·세무조사 3년 면제…‘기업 친화’ 인센티브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이끄는 ‘용인 대표 기업’으로 육성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10곳을 ‘2025년 용인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5년 용인시 우수기업 인증제’ 심의 결과를 통해 선정된 올해의 우수기업 10개 사에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인증서 수여식에서 각 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우리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기업 활동을 잘 해주셔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각자 분야에서 쌓아온 많은 노하우 덕분에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과를 냈고, 우리 지역 경제에도 큰 보탬이 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활동을 통해 한 가정의 가장은 힘을 얻고 가정을 꾸려갈 수 있으며, 신규 일자리를 찾는 분들에게도 희망을 주셨다”며 “기업인들이 마음껏 활동하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시는 매년 경영 실적, 기술·품질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대성티엠씨 △신명이엔씨㈜ △㈜에이드로 △㈜에이치에스씨엠티 △㈜에코윈드 △이케이㈜ △㈜인스케이프 △㈜인투씨엔에스 △중경산업㈜ △㈜토오텍 등 제조업·IT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사다.
우수기업으로 인증되면 중소기업 특례 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우선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면제되며, 용인시 일자리박람회 등 일자리 관련 사업 우선 참여, 용인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등의 지원도 제공된다.
시는 이번 우수기업 인증을 계기로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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