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5개 기업 참가… 기술·비즈니스 모델 발표
G-스페이스 동부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일환
초기기업 투자 전략 교육·네트워킹도 한자리

양산시 창업기업들이 수도권 투자사와의 직접 접점을 마련하며 성장 가능성을 점검한 ‘서울 인베스터 커넥트 데이’가 11일 서울 강남 MARU360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G-스페이스 동부의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지역 창업기업이 실제 투자사 앞에서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선보이는 실전 무대가 제공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행사에는 포스코기술투자, NH벤처투자,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벤처박스 등 수도권 벤처투자사 4곳이 참여했다. 양산시의 유망 기업인 필연코리아, 가치살래, 비마린, 그린에너지, 팜셀 등 5개사는 IR 발표를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전략을 소개하고 이후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투자의 실질적 가능성을 타진했다.
현장에서는 선배 창업기업 폰드메이커스와 마이스타체인이 직접 IR 시연을 펼쳐 후배 기업들에게 실전 조언을 전했고, 초기기업을 위한 투자 전략 강의와 기업 간 네트워킹도 이어지며 참가자들이 향후 협업과 투자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양산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창업기업이 수도권 투자사와 연결될 수 있는 드문 기회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간 투자 연계를 확대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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