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5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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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5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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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확대로 지속가능발전 기반 강화
생활밀착 실천으로 G-SDGs 확산 동력 확보
공모·분과사업 연계해 지역 변화 촉진
정책·현장 결합으로 지속가능도시 추진
2025년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과공유회 개최/사진 김해시 제공
2025년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과공유회 개최/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시의 지속가능발전 실천 성과가 한 해 동안 도시 곳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가운데, 협의회와 시민이 함께 만든 현장형 프로젝트들이 ‘김해형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해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공모사업과 분과 실천사업의 주요 성과를 시민·행정 공동의 발걸음으로 재정립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협의회 위원과 공모·마을만들기 참여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환경·자원순환·교육·공동체 회복을 중심으로 추진된 올해 ‘G-SDGs’ 실천 사례들을 압축적으로 공유했다.

1부에서는 색동어머니회·예술공간예닮·김해기독교청년회 등 6개 단체가 공모사업 결과를 발표하며 쓰레기 감축, 어린이 참여 교육,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생활 속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를 제시했다. 마을만들기 선정지인 한림 시호1구마을도 주민 참여형 마을 회복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생태환경, 지역경제, 보건복지, 교육문화, 마을공동체 등 5개 분과가 분과별 실천사업을 보고했다. 생물다양성 교육, 찾아가는 SDGs 체험, 청소년 건강 프로젝트, 생활문화 영화제, 공동체 축제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형 지속가능발전 모델’이 올해 협의회의 핵심 성과로 정리됐다.

이시우 상임회장은 시민이 직접 설계하고 실천한 프로젝트가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질적 추진력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공유회를 “성과 확인을 넘어 지속가능도시 김해의 미래 전략을 다지는 과정”이라며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정책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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