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AI·디지털트윈 기반 고중량물 AMR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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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AI·디지털트윈 기반 고중량물 AMR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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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물류혁신의 핵심 전략 기술·산업계 협력 방향 논의
AI·디지털트윈 기반 고중량물 AMR 상용화 위한 실질 해법 모색
2027년 개소 앞둔 시험평가센터…김해 스마트물류 거점 도약 기대
AI 디지털트윈 고중량물 자율이동체 세미나 개최/사진 김해시 제공
AI 디지털트윈 고중량물 자율이동체 세미나 개최/사진 김해시 제공

AI·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중량물 자율이동체(AMR) 산업 육성이 김해에서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시는 11~1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고중량물 자율이동체의 미래물류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2027년 개소 예정인 시험평가센터 사업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 이후 추진 중인 고중량물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 구축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동남권 제조업·물류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항만·자동차·기계 등 지역 주력 산업과 고중량물 AMR 기술의 연계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디지털트윈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대형부품 운송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방안이 큰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는 ▲동남권 물류 대전환 전망(김민재 교수) ▲제조산업 AI 전환(쇼우테크) ▲항만 AGV·AMR 비교(KN로보틱스) ▲일본 AI 산업 동향(아이즈대학) 등 기술 트렌드와 산업 전략을 아우르는 발표들로 구성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고중량물 AMR은 지역 산업 생산성 향상의 핵심 기술”이라며 “김해가 스마트 물류·로봇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단에 조성되는 전국 최초의 고중량물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는 총 250억 원 규모로 2027년 2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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